종이해도/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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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해도/서지

한국해양개발은 1973년 항해용해도와 서지의 판매를 시작으로

40년 이상을 수로도서지 및 항해관련 분야에만 정진해왔으며, 전문화된 인력을 보유하여 고객님들에게 가장 편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해양개발은 한국, 영국, 일본, 미국, 호주 등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며, 약 50,000종 이상의 재고를 상시 보유, 소개정을 통해 항상 최신화 되어있는 해도만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해도란 안내도로서 항해자에게는 항해안전을 확보하는 필수적인 것입니다.

육상의 지도는 우리의 눈으로 지형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기에 위험성을 고려하지 않고 있지만 해상에서 해도가 없으면 수면 밑에 어떠한 암초나 얕은 곳이 있는지 알 수가 없으므로 확안할 방법이 없습니다. 또한 해도가 현황과 맞지 않는다면 큰 재난을 부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해도는 항행통보에 의해서 최신의 상황에 맞도록 유지되어야 하며 이 최신유지가 안된다면 해도로서의 가치가 없습니다. 이와같이 해도는 선박에 있어서 필요불가결한 항해용구로서 국제규약이나 국내법령으로도 해도를 비치하고 정비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종이해도의 종류

사용목적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류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항해용으로 사용되는 해도와 항해참고용으로 쓰이는 도면으로 나누어집니다. 전자를 항해용 해도라 하고, 후자를 수로특수도 또는 목적에 따른 해양주제도라 합니다. 이밖에 해양의 개발 등에 널리 사용되는 바다의 기본도 등이 있습니다.
항해용 해도의 경우는 축척에 따라 총도, 항양도, 항해도, 해안도, 항박도 등으로 나누어지며 항해목적에 따라 적당한 축척의 해도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한국해양개발에서는 국립해양조사원의 용역으로 해도제작에 참여하여, 국제기준에 따른 해도도식을 적용하여 국내의 많은 항해용해도를 최신화하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 취급하는 모든 제품은 한국해양개발 홈페이지(http://shop.chartkorea.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 할 수 있습니다.